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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등에 칼을 꽂는 심정으로 떠난다” 전북 유일 권역 신생아중환자실 교수가 병원 떠나는 이유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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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신생아중환자실을 볼 교수들이 줄면서, 분만 인프라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경기도 고양시의 한 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들이 아기를 돌보는 모습.
연합뉴스“그만두는 마음은 제가 제 등에 칼을 꽂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여기 불났다’고 소리치고 싶은 심정이에요.”김진규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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