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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강진 소식에…트럼프 “즉각 돕겠다”, 각국 지원 줄이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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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베네수엘라에서 24일 오후 규모 7.2 지진 후 30초 이내에 규모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수도 카라카스와 인근 지역에서 건물과 주택이 붕괴되고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했으며, 미국 지질조사국은 최대 10만 명의 사망 가능성을 경고했다. 인접국에서도 진동을 감지할 정도의 강력한 흔들림으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카리브해 인근 지역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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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최대 10만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진 사태에 대해 즉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세계 각국 정부도 긴급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기꺼이 지원할 준비가 돼 있고 의지와 능력도 있다”고 적었다.이어 “정부 모든 기관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우리의 새롭고 훌륭한 친구들을 돕기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피해 상황에 대해선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두 차례 대규모 지진은 엄청난 규모였으며 참혹할 정도로 많은 인명 피해를 낳았다”며 “초기 보고는 매우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제러미 르윈 미국 국무부 해외원조 담당 부차관은 “미국은 베네수엘라에 수색 구조팀과 의료 및 인도적 지원 물품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베네수엘라 임시 정부의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재난 대응팀을 파견했다.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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