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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못 보여줘서 아쉽네요"…'고작 26세' 충격의 퇴장 엔딩, 제 2의 페라자 안 되라는 법 있나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유종의 미'조차 허락하지 않은 이별.
그러나 언제 어떻게 만날 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화 이글스는 19일 외국인투수 윌켈 에르난데스(26)의 웨이버 공시를 발표했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총액 90만달러(약 13억원)에 계약을 하면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최고 156㎞, 평균 150㎞의 강속구와 더불어 슬라이더와 체인지업도 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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