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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35시간 만에 열린 투표함… ‘재투표’ 가능성은?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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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봉쇄 사태가 공권력 투입으로 일단락됐다. 지난 3일 오후 10시부터 시작된 대치는 약 35시간 만에 종료됐고 투표소에 갇혀 있던 투표함 2개(약 2000표)도 개표소로 이송돼 오세훈 서울시장, 이수희 송파구청장 등의 당선이 확정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투표권을 침해당한 유권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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