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초고령층 고위험 상품 비중 54% 낮춘 하나은행
머니투데이
[2026 대한민국 금융소비자권익대상]금융분쟁조정상-하나은행 2026 대한민국 금융소비자권익대상에서 하나은행이 '금융분쟁조정상'을 수상했다.
소비자 중심의 KPI(성과평가제도)를 운영해 금융분쟁 위험을 낮추고 소비자 보호 판매 문화를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소비자 위험요인 관리다.
하나은행은 2022년부터 초고령층(80세 이상) 대상 투자성 상품 판매 실적을 KPI에서 제외하고 고위험 상품 편중도를 평가에 반영하는 등 소비자 보호 중심의 성과평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2022년 말과 비교해 지난해 말 기준 초고령자의 고위험 투자상품 보유 비중은 54.1% 감소했다.
고령자(65세 이상)는 44.5%, 65세 미만 고객도 33.7% 줄어드는 등 전반적인 투자상품 포트폴리오가 고위험 상품에서 저위험 상품 중심으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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