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OECD, 韓 성장률 1.7%→2.6% 전망…"명목성장률 10.4%"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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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실질성장률 전망치를 3개월 만에 0.9%p 올려 잡았다.
반도체 산업 호황 등을 반영한 결과다.
물가 등을 반영한 명목성장률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언급대로 10% 이상으로 전망했다.
OECD는 3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제시했다.
중동 전쟁이 발발한 시점이었던 지난 3월 경제전망(1.7%)과 비교해 3개월 사이에 큰 폭의 상향조정이 이뤄졌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3월 경제전망(2.1%)보다 떨어진 1.9%로 제시했다.
OECD는 지난해 12월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1%로 내놓았지만, 지난 3월 중동 전쟁의 영향 등을 반영해 1.7%로 낮춰 잡았다가 다시 큰 폭으로 끌어 올렸다.
OECD가 전망한 2.6%의 성장률은 한국은행(2.6%)과 동일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2.5%)보단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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