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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취업자수 4만명↓…계엄 이후 첫 마이너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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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취업자 수가 17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청년층에서 취업자 수와 고용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농림어업, 제조업, 건설업,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 등에서 고용 부진이 지속됐다.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12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명(-0.1%) 감소했다.
월간 취업자 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건 비상계엄 사태가 있었던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17개월 만이다.월간 취업자 수 증감폭은 2024년 12월 마이너스를 기록한 뒤 지난해 1월 13만5000명, 2월 13만6000명, 3월 19만3000명, 4월 19만4000명, 5월 24만5000명, 6월 18만3000명, 7월 17만1000명, 8월 16만6000명 등 10만명대에서 움직이다가 9월 31만2000명으로 급등했다.이후 지난해 10월 19만3000명, 11월 22만5000명, 12월 16만8000명, 올해 1월 10만8000명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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