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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삶]‘성실하게 망해버린’ 청년들의 구제, 국가의 의무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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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파산박기태 지음메디치미디어 | 352쪽 | 2만2000원‘성실하게 망해버린 사람들’이라는 부제가 눈을 사로잡는다.
12년 차 도산·손해배상 전문 변호사인 저자는 최근 몇년간 자신의 사무실을 찾는 이들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고 느꼈다.
“이제 갓 대학을 졸업했거나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몇년 되지 않은 2030 청년들이 (사무실을) 채우기 시작했다.”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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