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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 해산…전담수사팀 체제 전환
머니투데이
137건 중 121건 종결…윤석열·김건희 직접 조사는 못 해 경찰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별검사)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해온 특별수사본부의 운영을 종료하고 전담수사팀 체제로 전환한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8일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일구 경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수사팀을 꾸려 남은 사건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수본은 지난해 말 3대 특검이 활동을 마친 뒤 남은 사건 수사를 이어가기 위해 출범했다.
특수본은 총 192건을 인수받고 중복 사건 등을 병합해 137건으로 재분류했다.
이후 최대 109명 규모의 인력을 투입해 수사한 결과 16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54건을 종합특검과 군 등 다른 기관에 이첩했다.
51건은 불송치하거나 입건하지 않는 등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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