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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여성 속옷 훔친 의대생, 체포 직전 버린 봉투 속엔...결국 '구속'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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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태안의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오토바이 운행 중 도로 연석과 충돌한 뒤 논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의 안전 주의 부족을 사고 원인으로 판단했으며, 같은 지역에서 지난 1월에도 70대 운전자의 유사 사고로 인한 사망이 발생했다.
옆집에 혼자 사는 여성 집에 침입해 속옷을 훔치려다 발각된 의대생이 구속됐다.
지난 15일 뉴스1·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주거침입과 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부 부장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25분쯤 서울 동작구 소재 거주지에서 옆집에 사는 여성의 원룸에 침입해 속옷 등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옆집 남성이 세탁물을 뒤지고 있다'는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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