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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독 됐다"…하체 운동 무리한 대학생, 급성 신부전 응급투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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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20대 대학생이 고강도 하체 운동을 한 뒤 횡문근융해증과 급성 신부전을 진단받아 응급 투석 치료를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거주하는 23세 대학생은 무리한 하체 운동 후 혈뇨 증상을 보였고, 이후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상태까지 악화돼 병원을 찾았다.
당시 그는 스스로 걷기조차 어려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횡문근융해증은 근육이 심하게 손상되면서 근육 세포가 파괴되는 질환으로, 이 과정에서 나온 물질이 신장 기능을 손상시켜 급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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