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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의 월드컵 정주행]'4강 신화 주역' 설기현 감독 "지금이 2002년 멤버 보다 더 훌륭! 잉글랜드와 프랑스 주목하라"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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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나이퍼' 설기현 전 경남 감독(47)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다.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터뜨린 극적인 동점골은 여전히 팬들의 가슴 속에 남아 있다.
설 감독은 "그때 얘기를 아직도 해서 좀 민망하다"며 "그래도 월드컵만 되면 주변에서 찾아주시니 다행"이라고 웃었다.
설 감독은 예년만 못한 열기가 아쉬운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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