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헤어질 바엔 죽어"…유부녀 여친 때리고 가둔 30대 내연남
머니투데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휴대전화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제 중인 유부녀를 폭행하고 감금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소연 부장판사는 상해, 재물손괴, 특수협박, 감금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31)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9일 강원 원주시 자택에서 교제하던 B씨(35)를 약 3시간 동안 때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인 생일파티에서 B씨가 다른 남성들과 대화한 것을 문제 삼으며 추궁했다.
이후 휴대전화 잠금 패턴을 풀어 보여달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B씨를 폭행하고 200만원대 노트북을 파손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