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부진 메운 ESS…배터리업계 실적 회복 본격화
ONP 요약
삼성전자가 2023년 2분기 영업이익 89조5천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DS 부문이 주도했으며, AI 메모리 수요가 성장했지만 DX 부문은 적자를 보였다.
진보 성향:AI 성장 주도 — 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반도체 수익성 강화, DX 적자에 대한 우려를 제기
보수 성향:반도체 의존성 — 반도체 수익에만 집중돼 DX 부문 적자 우려
국내 배터리 업계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앞세워 전기차 캐즘 돌파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ESS 성장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를 조기 달성했다.
특히 SK온은 시장의 적자 전망을 깨고 8218억원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주요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용 ESS를 실적 회복의 핵심 축으로 삼아 생산능력과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상반기 매출 14조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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