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의 선택 문제”…가능성 열어놨다

ONP 요약
조정식 국회의장은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제정할 계획을 밝히고, 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개헌 논의는 내년에 본격화될 예정이며, 헌법개정자문위가 출범했다.
중도 성향:국민주권 강조 — 국회가 국민의 선택을 강조하며 개헌 논의는 내년에 진행될 것
보수 성향:보수적 견해 — 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의 선택이며 개헌은 필요하다고 주장
조정식 국회의장이 개헌과 관련된 현직 대통령 연임에 대해 “주권자 국민의 선택 문제”라고 말했다.
현직 대통령 연임과 개헌 간 연관성에 선을 그어온 여권의 기존 입장과 온도차가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조정식 의장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야권이 개헌에 반대하는 궁극적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 임기 연장 문제가 거론된다’는 질문에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이러쿵저러쿵 시기상조 아닌가”라면서 “권력 구조 개편에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결국 주권자 국민 선택”이라고 했다.이어 “여러 정치적 당사자가 합의해야 할 문제”라며 “(현직 대통령의 연임)도 개헌안에서 이슈가 될 텐데 개헌자문위나 개헌특위를 통해 의견 수렴되지 않겠나”라고 했다.앞서 조 의장은 지난달 17일 제78회 제헌절 경축사에서 “2027년에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이번 22대 국회 내에 10차 개헌을 매듭지을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이어 “5·18민주화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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