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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라카 밖 첫 에볼라 확진자…WHO “글로벌 확산 위험 낮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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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라카 밖 첫 에볼라 확진자…WHO “글로벌 확산 위험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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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구호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인도주의 활동가가 에볼라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유행 중인 콩고 에볼라 사태와 관련해 아프리카 외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4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활동한 뒤 귀국한 환자 1명이 에볼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보건부는 “환자는 귀국 직후 전문 치료시설로 즉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입국과 동시에 격리 조치를 포함한 모든 예방 절차가 시행됐고 감염 확산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안전한 방식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당국은 환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인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접촉자로 확인될 경우 21일간 자가격리와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감염은 현재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확산 중인 분디부교 계통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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