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유격수 잔혹사... '대포 장착' 전민재가 끝낸다

AI 통합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 축구팀의 활약이 상대팀 감독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체코 감독은 한국을 멕시코보다 인상적으로 평가했고, 남아공 감독도 한국을 규율 잘 잡힌 팀으로 평가했다. 홍명보호 감독의 전술과 센터백 김민재 등 주축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받으면서,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이 재평가되고 있다.
중도 성향: 상대팀의 부상자 상황, 경고 누적 등 객관적 정보를 중심으로 보도하며, 상대팀 감독들의 한국에 대한 평가를 중립적으로 전달한다.
보수 성향: 홍명보호호 감독의 전술 효과를 강조하고, 스타 선수 김민재의 국제 이적설 등을 통해 한국 축구의 경기력과 선수들의 국제 가치 상승을 부각한다.
지난 2017년 포스트시즌 진출을 끝으로 오랜 암흑기를 보내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오랜 숙제였던 유격수 자리가 드디어 적임자를 찾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해 두산 베어스와의 대형 트레이드(김민석·추재현·최우인↔정철원·전민재)를 통해 영입한 프로 9년차 내야수 전민재다.
올시즌 롯데의 확고한 주전 유격수로 자리잡은 전민재는 최근 펼쳐진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이틀 연속 역전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최하위 탈출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1-2로 뒤진 16일에는 생애 첫 만루홈런, 0-1로 뒤진 17일에도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롯데의 연승을 이끌었다. 승부를 뒤집는 영양가 만점의 한 방이었다.
예년에 비해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은 바로 장타력이다. 지난해까지 프로 통산 7홈런에 그쳤던 전민재는 전반기에만 벌써 8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올시즌 전민재의 현재(6/18기준) 성적은 총 64경기 타율 0.276 8홈런 35타점 7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58 승리기여도(WAR/케이비리포트 기준) 1.08로 리그 전체 유격수 중 상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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