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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억 해킹범' 된 곽튜브 "저 코인 안 만든다" 사기 피해 호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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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코인 해킹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받자 사진 도용 피해를 본 것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17일 곽튜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다 살다 코인 사기 도용을 당하네.
저 코인 안 만듭니다.
하필 곽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곽튜브는 영문으로 "나는 한국 유튜버다.
코인은 시도해본 적도 없다.
내 사진을 훔친 것"(I'm a YouTuber from Korea, never even tried coins.
He stole my picture)이라고도 덧붙였다.
지난 8일 가상자산 프로젝트 '휴머니티 프로토콜'의 CEO인 테렌스 곽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소개 사진을 곽튜브의 얼굴로 변경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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