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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목숨 내놓고 물질하던 터전 망가져”···서울서 1박2일 노숙농성 벌인 포항 해녀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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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노숙 농성을 위해 상경한 해녀 서정순씨(75·왼쪽)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쌍용건설 본사 앞에서 농성 중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태욱 기자“바다 들어가 하루 몇만원씩 벌어서 쌀도 사고 아들 공부도 다 시켰는데, 숨 참고 들어가 목숨을 걸어놓고 일하던 평생 터전을 잃어버린 거예요.”30일 서울 송파구 쌍용건설 앞에서 해녀 서정순씨(75)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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