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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세계기록유산 등재 위한 학술 기반 공고히"
오마이뉴스

국보 제320호인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민·관의 협력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국보를 보유하고 있는 미래엔(전 대한교과서)과 세종특별자치시는 국제학술대회 개최 및 최신 해설서 발간 등 학술·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선 '월인 콘퍼런스 2026'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다. 300명 가까이 모인 이날 행사는 오후 내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엔 교과서박물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국어문화원 등으로 구성된 '월인천강지곡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한글학자인 방송인 정재환씨가 사회를 맡아 '<월인천강지곡>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원 공동선언문'을 발표했고, 세계기록유산 등재지지 서명식에는 임성환 국립한글박물관장·김동래 미래엔교과서박물관장·김상석 우리한글박물관장 등도 동참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월인천강지곡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토대를 마련하고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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