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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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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ONP 요약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패배 후 당 내외에서 제기된 사퇴 요구를 24일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거부했다. 입원했다가 복귀한 장 대표의 사퇴 거부 입장으로 인해 당내에서는 정점식 원내대표 등이 논란의 조속한 종식을 촉구하는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국민의힘 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중도 성향: 신중한 의사결정과 당 중진들의 역할을 중시하며,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보수 성향: 사퇴 논란의 빠른 종식을 촉구하며 당 결집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야당 투쟁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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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 25일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재차 촉구했다.‘대안과 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모임 조찬 회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의 미래를 위해 장 대표가 스스로 사퇴할 것을 다시 한번 더 촉구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오늘 모임에서는 잘못된 강성 노선과 배제의 정치로 선거 패배를 자초하고 당을 혼란에 빠트린 장 대표 리더십으로는 당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확인했다”며 “어제 법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불가능한 재선거 주장하는 것은 지난 의원총회에서 모아진 총의를 당 대표 스스로 거부한 해당행위”라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건강 악화로 18일 입원했다가 엿새 만인 24일 복귀해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은 참정권 회복 특검에 집중하고 재선거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한 바 있다.

17일 의원총회에선 장 대표가 요구해 온 전국 재선거를 위한 선거 소청 확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이 의원은 당 지도부를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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