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내국인 소비 잡아라...면세업계, 면세 한도 통합 논의
머니투데이
면세업계가 내국인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한 카드로 면세 한도 통합을 꺼내 들었다.
휴대품 면세과 품목별 면세 한도를 통합해 소비자의 구매 선택권을 넓히고 고환율로 해외로 빠져나가는 소비를 국내 면세점으로 돌리겠다는 취지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면세업계는 정부와 면세 한도 통합 방안을 논의 중이다.
면세업계는 변화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면세 제도를 손질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과거 주류 중심이었던 면세점 쇼핑이 건강기능식품과 식품, 생활용품 등으로 확대되면서 일반 물품과 주류를 구분하는 현행 한도가 소비 패턴과 맞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에 면세 한도를 통합해 최대 1200달러 상당의 면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면 고객의 구매 선택권을 넓힐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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