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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란 불확실성 속 혼조 마감…유가는 100$ 아래로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코스피는 뉴욕 증시의 약세와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 증가로 인해 하루 만에 7천선 아래로 하락했다. 특히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가속화시켰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일부 저지선을 형성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글로벌 경제 불안과 중동 지역의 정치적 긴장이 코스피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강조하며, 특히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과 불확실성 증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경제 지표와 시장 동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며, 글로벌 요인과 국내 투자 심리의 복합적인 영향을 언급하고 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주로 외부 충격에 대한 반응으로 코스피 하락을 설명하며, 특히 중동 불안과 관련된 리스크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권의 전면전 재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6거래일 만에 하락해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5.60포인트(0.92%) 오른 5만1947.2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9포인트(0.05%) 높은 7411.99로 장을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1.87포인트(0.64%) 하락한 2만4975.82로 마무리됐다.

CNBC는 "파키스탄이 중국 주도 새 평화협상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장 초반에는 주가가 상승했으나, 소식통들은 미국이 협상을 시작하기까지는 아직 장애물이 많이 남아 있다고 본다"고 해석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액시오스에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여부를 곧 결정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규모가 될 것이며, 이란은 아직 충분한 고통을 겪지 않았다"고 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5일에도 최고위 각료를 소집해 이란 공격 확대 여부를 논의할 계획으로 알려지는 등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

한편 유가는 중국·파키스탄발 미국-이란 협상 타진 보도에 기대감을 내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던 브렌트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이 동반 하강했다.

브렌트유 9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3.88% 내린 배럴당 96.78달러에, WTI 9월 인도분은 3.12% 하락한 배럴당 89.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빌 노시 미국은행자산운용 투자책임자는 "중동 상황은 석유·가스 공급 제한을 세계 경제가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측면에서 실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란 전선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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