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력산업 기술혁신 속도낸다…R&D 기관 교육·맞춤 컨설팅 성료
- ‘5극 3특 성장 전략’ 등 소개- 기술교류회·투자상담 연계도부산시와 부산지역산업진흥원이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선도기업 육성에 집중한다.
부산지역산업진흥원은 지난 20일 아스티호텔에서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수행기관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시 부산지역산업진흥원은 매년 이 사업을 통해 R&D 분야 지역인재 채용,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주도하는 혁신선도기업을 발굴·육성·지원 중이다.이 사업은 지난해(과제 10개)와 올해(과제 20개) 총 30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올해만 96억 원 규모의 R&D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대학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는 13개 과제가, 개별기업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지역기업 역량 강화’ 분야는 17개 과제가 수행된다.이날 ‘지역혁신 협력 네트워크’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컨설팅에서는 ▷지역사업 수행절차 및 성과관리 ▷기술료 제도 소개 ▷기술보호 및 후속 사업화를 위한 지식재산권 확보전략 ▷연구개발비 사용 기준 등이 안내됐다.
특히 최근 정부 정책 관련 이슈인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내용도 소개, 동남권 산업의 향후 발전 방향과 라이즈(RISE)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함께 다뤘다.
연구개발비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상담도 이어졌다.부산지역산업진흥원은 중기부 R&D 과제 등을 기획·평가·관리하는 기관으로, 사업화까지 심층 연계해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R&D 과제 수행을 마친 기업들의 매출 확대를 위해 여러 혁신기관들과 기술 교류회, 투자상담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가 부산에 정주하는 환경을 마련해 나간다는 취지다.이재만 부산지역산업진흥원장은 “최근 지역산업 정책은 지역별 거점 및 생태계를 고려한 미래산업 육성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 사업이 부산의 R&D 저변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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