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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만의 완봉승' 삼성 양창섭, 생애 첫 올스타 출전! '팔꿈치 부상' 장찬희 대체 선수로 발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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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올스타전 추천 선수에 변동이 생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드림 올스타 장찬희가 부상으로 양창섭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장찬희는 경남고 졸업 후 2026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29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우투우타 투수다.
고졸 첫 시즌임에도 18경기 4승 3패 평균자책점 4.58로 활약했고, 지난달 29일 감독 추천 선수로 첫 올스타에 선정됐다.
하지만 지난 1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부종이란 소견을 받았고 그날부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 자릴 대신한 것이 양창섭이다.
양창섭은 덕수고 졸업 후 2018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2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우투우타 우완이다.
프로 데뷔 후 숱한 부상으로 지난해까지 데뷔 시즌 87⅓이닝이 한 해 가장 많은 이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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