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자폭 드론에 유·무인 전투기도…'K-무인체계' 현대전 판도 바꾼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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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육군의 국산 소형무장헬기 미르온에서 엔진 결함이 광범위하게 발견되어 비행이 중단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조립한 57대의 엔진 중 47대에서 부식이, 38대에서 균열이 확인됐으며, 결함은 엔진 내 공기 흐름을 조절하는 디퓨저 부품에서 발생했다. 방위사업청은 4월에 문제를 파악한 후 전력화된 15대 항공기의 비행을 전면 중단시켰다.
[the300]자주국방, 新한미동맹의 '키스톤'④ 현대전의 패러다임은 '무인 체계'로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나타난 드론의 위력은 AI(인공지능)와 결합한 '첨단 무인 군대' 탄생의 예고편이다.
우리 군은 이르면 2020년대 후반 실전 배치를 목표로 무인 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육·해·공군 전장의 흐름을 바꾸는 동시에 장병과 고가치 자산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전력이 될 전망이다. ━탐지-추적-타격 일체형 '중거리 자폭드론' 주목…대량 투입 '저비용 드론', 소모전 수행━ '중거리 자폭드론'은 군 무인체계의 핵심 축이다.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TEL) 등 고가치 표적을 탐지한 후 상공에서 실시간 추적·정밀 타격하는 '탐지-추적-타격'의 일체형 전력이다.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 운용 전략을 고려할 때 체공형 타격 자산은 기존 정찰위성이나 유인 자산이 갖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보완하는 공격 옵션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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