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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최강' 멕시코전 앞둔 홍명보 감독 "한일 월드컵 4강 넘고 싶다" [월드컵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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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년 북중미에서 개최 중인 월드컵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황인범이 국제 축구 전문가들의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으며, 프랑스의 음바페와 노르웨이의 홀란이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각각 멀티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메시 등 베테랑 선수들도 지속적으로 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첫 16경기에 100만 명이 넘는 관중이 입장하는 등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경우의 수를 따지기보다 오직 승리만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17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진행된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홈팀과 경기를 하게 됐다.
한국에게는 조별리그에서 가장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명보호는 1차전 체코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멕시코 또한 월드컵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는 승점 동률일 경우 승자승 원칙이 우선 적용되는 만큼,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사실상 조 1위의 향방이 갈릴 수 있다.
한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이곳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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