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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초크(Choke)는 없다!”…김시우, 디트로이트서 ‘잔혹사’ 끊을까
세계일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김시우(31·CJ)는 올해 샷감이 아주 뜨겁다. 톱10 성적을 10차례나 기록했을 정도다. 하지만 매 대회 아쉬움이 크다. 정상을 코앞에 두고 흔들리며 번번이 우승을 놓쳤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0일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최종라운드에선 한때 단독 선두를 달리다 연속 보기를 범하며 무너지고 말았다.
아쉬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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