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윤정환 감독 호소 "더운 날씨에 이틀 쉬고 경기, 과연 좋은 경기력 나올까요"
머니투데이
"팬들도 좋은 경기력을 보기 위해 경기장에 오실 텐데..."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윤정환 감독이 한숨을 내쉬었다.
무더운 혹서이게 배정된 '빠듯한' 경기 일정 탓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휴식기라는 특수한 상황 탓에 불가피한 주중 경기 배정 문제가 아니다.
연전이 이어진다면, 적어도 경기 간격을 3일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윤정환 감독은 지난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경기 이후 단 이틀 쉬고 울산 HD전을 치러야 한다.
사실 이틀을 쉬는 것도 아니다.
내일(19일) 하루 쉬고 울산으로 이동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내년부터는 스케줄을 좀 잘 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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