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취임후 첫 나토 정상회의 참석… 방산 세일즈 나선다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7~11일 튀르키예 앙카라의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나토 사무총장 초청으로 참석하는 이번 일정은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동맹국들과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15년 만의 몽골 국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외교 입지를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
진보 성향: G7 정상회의에 이어 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글로벌 외교를 확대하고, 15년 만의 몽골 국빈 방문으로 한반도 외교의 전략적 위상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나토 동맹국의 국방비 증액 수요에 주목하여 세계 최대 방산시장에서 K-방산의 우수성과 신속한 조달 능력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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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까지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한 4박 5일 순방길에 나선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직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도 15년 만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7일부터 이틀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2026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9일부터 11일까지 우흐나 후렐수흐 대통령 초청으로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대통령은 7일 오후 앙카라에 도착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이른바 ‘IP(인도태평양)4 국가’ 정상들과 소인수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또 나토 정상회의 공식 행사 중 하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