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의 마켓뷰]AI 주도주는 오르겠지만 증폭된 변동성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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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정부가 한 종목만 추종하는 위험한 펀드(레버리지 ETF)를 제한하기 위해 새로운 규칙을 만들었는데, 여당과 대통령이 21일 이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더 강한 조치를 요구했다. 일반인들이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보는 일이 잦아지면서, 정부가 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규제 부족 지적 — 진입 요건만 높이는 보완책으로는 변동성 심화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더욱 실질적인 규제 강화가 필수다.
중도 성향:정부 대응 진행 중 — 금융당국이 초기 규제안 발표 후 추가 보완책 마련을 추진 중이다.
코스피의 하반기(7∼12월) 출발이 만만치 않다.
인공지능(AI) 투자의 피크아웃(정점 도달)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호황으로 코스피가 상반기(1∼6월)에만 100% 넘게 오르며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졌다.
여기에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같은 파생상품 거래 대금 증가 등이 최근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막대한 AI 투자에 대비한 빅테크들의 회사채 발행 증가와 메타의 클라우드 산업 진출 등 AI 과잉 투자 우려는 새로운 뉴스가 아니었다.
AI 군비 경쟁에 있어 메모리 반도체가 전략 물자로 주목받으며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경계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본다.
올해 미국 빅테크 기업 대비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압도적으로 좋았던 것이 이를 증명한다.
다만 최근 높아진 주가 변동성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기업을 골랐더라도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은 변동성이 높아지는 구간에서 예상치 못한 손실에 빠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황소(강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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