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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예산처 심의에 발목잡힌 '3.3조' 잠실 마이스사업…연내 착공 '안갯속'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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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3조3000억원 규모의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마이스사업)이 핵심 심의 절차 지연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했던 서울시 계획에도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2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잠실 마이스사업은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본심의를 앞두고 사업 일정이 멈춰선 상태다.
본심의 날짜가 확정되지 않으면서 심의 통과 이후 계획해놓았던 후속 과정이 줄줄이 미뤄지고 있는 것.
당초 서울시는 5월 중 본심의 통과와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실시협약 체결을 모두 끝낼 계획이었다.
시는 이같은 계산 하에 연내 착공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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