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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개미’의 비명… 외인이 던진 삼전·닉스 20조, 개인이 다 받았다
조선일보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반도체주를 20조원 가까이 쏟아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외국인이 던진 물량을 대부분 받아낸 데다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까지 대거 쓸어 담으면서 주가 급락에 따른 막대한 손실을 떠안게 됐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1~29일 기준) 외국인 순매도 상위 1, 2위 종목은 SK하이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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