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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한국식 찜통더위 처음 맛본 유럽… 삼성이 만든 K무풍 에어컨 불티
세계일보

ONP 요약
삼성전자의 무풍 에어컨이 2016년 출시 10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0만대를 달성했다. 직바람을 최소화한 냉방 방식과 AI 기반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유럽 호텔, 아시아 주거단지, 중남미 등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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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6년에 처음 선보인 ‘무풍 에어컨’이 올해 출시 10년을 맞이하며 유럽과 아시아, 중남미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기후 이상으로 ‘찜통 더위’가 덮친 유럽 지역 판매량이 급증하는 추세다.
그동한 유럽지역은 건조하고 선선한 여름으로 인해 에어컨 수요가 적었다.
그러나 열돔현상으로 인해 습도와 온도가 올라가는 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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