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신청 저조, 기업도 착하게 살면 손해?"…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손본다
머니투데이
경기도가 '착한기업' 인증사업 효과를 종합 점검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도 착한기업 인증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 대상으로 지역발전,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기업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시행했다.
인증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며,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사업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최대 2000만원의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그동안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최근 재인증 신청이 저조해지는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이번 실태조사를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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