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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손흥민 조기 교체는 악수…존재만으로 수비 분산 시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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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손흥민 조기 교체는 악수…존재만으로 수비 분산 시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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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0대1로 패하며 가시밭길에 접어들었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개인 유튜브 채널 ‘신문선의 골이에요’ 라이브 방송에서 홍명보 감독의 전술적 판단, 특히 손흥민의 조기 교체 아웃을 패배의 결정적 요인으로 지목했다.신 교수는 후반전 이재성과 손흥민을 빼고 황희찬과 오현규를 투입한 홍 감독의 용병술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체력이나 움직임에 문제가 없던 손흥민을 후반 이른 시간에 교체한 것은 악수”라며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이 부진 속에서도 끝까지 필드를 지키며 해결사 역할을 하는 것이 월드컵의 흐름”이라고 짚었다.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리는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멕시코 수비진에 거대한 전술적 압박을 줄 수 있었다는 지적이다.교체 이후의 유기적 흐름도 실종됐다.

신 교수는 “손흥민을 측면으로 빼고 오현규를 중앙에 배치했다면 모두가 동의했을 것”이라면서 “오히려 윙백 두 명을 투입한 뒤 지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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