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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총재 "올해 성장률 2.6%보다 높을 것…명목 GDP도 함께 봐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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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기존 2.6%보다 높아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 1분기 성장률이 상향 조정된 데다 인공지능(AI)발 반도체 호황으로 수출물가가 급등하면서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6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만큼, 앞으로는 실질 GDP뿐 아니라 명목 GDP도 함께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총재는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대회 만찬 기조연설에서 "최근 잠정치 발표로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1.7%에서 1.8%로 상향 조정됐다"며 "올해 연간 성장률 전망치도 기계적으로라도 2.6%에서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정 경제전망은 오는 8월 27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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