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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택진이형' 샤라웃한 젠슨 황, NC·크래프톤 PC방 회동…AI PC 전초기지될까(종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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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loves 'AION(아이온) 2'?" "Who loves RTX(엔비디아 칩)?" "Who loves TJ(김택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PC방에 등장해 이 같이 외치자 현장은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NC의 '아이온2 서프라이즈 라이브' 행사에 참석해 김택진 대표와 이용자들을 만난 그는 한국 게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한국은 e스포츠를 전 세계에 수출한 첫 번째 나라"라며 "한국 덕분에 e스포츠가 전 세계로 퍼졌고 엔비디아가 성장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크래프톤 행사에도 참석해 장병규 의장을 만나는 등 국내 게임업계 경영진과 끈끈한 연대를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젠슨 황 CEO는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최첨단 칩인 RTX 5090과 AI 노트북을 선물하기도 했다.
AI 노트북은 최신 AI 칩 'RTX 스파크'가 탑재된 세계 최초의 AI PC로 아직 가격은 책정되지 않았으나 외신들은 약 1799달러(약 280만원)에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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