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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맨' 의사 남편, 내 말만 무시…시부모 부양도 통보" 아내 눈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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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누구에게나 친절하지만, 집안에서는 늘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남편 때문에 공황장애까지 겪고 있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밖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아내 말은 늘 부정하는 남편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는 결혼 35년 차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중매로 남편을 만나 결혼해 캐나다로 가게 됐다고 밝혔다.
남편은 11살 때 캐나다로 이민가 가정의학과 의사로 일하고 있었고, 아내는 병원 매니저로 남편을 돕고 있다고 했다.
아내는 남편은 대외적으로는 '예스(YES)맨'이지만, 자기 말에만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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