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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이란이 밝힌 종전 MOU 14개항…"핵개발 포기·36조 동결자금 해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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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106일간의 무력 충돌을 종료하는 데 합의했다.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평화협상 양해각서에 서명할 예정이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로 에너지 시장 안정화와 국제 금융시장의 회복이 예상된다.
[미국-이란 전쟁] "안보·경제·핵 협상 등 14개 조항으로 구성"… "美·동맹국, 452조 규모 이란 경제 재건 계획 제시 및 지원해야"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미국과 이란이 서명할 종전 양해각서(MOU)에는 레바논을 포함 중동 지역에서의 전쟁을 즉각 중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일단 개방한 뒤 이란 핵 문제 처리를 위한 60일간 협상을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이란 핵 문제 논의를 위한 최종 협상 시작 전 이란 동결 자금 해제와 석유 제재 유예를 비롯해 이란 해상에 대한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가 먼저 이뤄져야 하고, 이후 핵 협상에는 고농축 우라늄 처리, 제재 완화, 이란 경제 재건 등에 대해서만 논의하기로 합의한 걸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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