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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제천 공원서 너구리 습격…시민 2명 부상
동아일보

ONP 요약
한국인 관광객이 인도 타지마할에서 원숭이에게 물려 구급차가 1시간 이상 지연된 사건이 보도됐다. 동시에 충북 제천 시민공원에서도 야생동물에 의해 공격이 발생해 포획 조치가 진행됐다.
중도 성향:구급차 지연 — 현지 의료 체계의 문제
보수 성향:안전 관리 부실 — 인도 정부의 책임
충북 제천의 한 공원에서 너구리가 시민들을 공격하는 일이 벌어졌다.
30일 오후 8시50분경 충북 제천시 청전동 시민공원에서 너구리가 출몰해 시민 2명이 다쳤다.당시 70대 여성은 너구리에게 손가락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다른 시민 60대 여성은너구리를 피해 달아나다 넘어져 어깨를 다친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직후 너구리는 곧바로 달아났으며, 소방당국은 인근 야산에서 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소방 관계자는 “새끼를 낳은 개체여서 공격성이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너구리는 경계심이 강한 야행성 동물이지만 위협받는다고 느끼면 공격성이 높아진다.
특히 새끼 너구리가 독립하는 시기인 4~9월까지 공격성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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