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배재고 징계, 이르면 7월 말 공정위서 재심의"

ONP 요약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야구 대회에서 다른 팀을 놀리며 지역을 깔보는 응원을 해서, 6개월간 경기에 못 나가는 처벌을 받았다. 학교는 광주에 찾아가 미리 사과한 뒤, 이 처벌을 다시 심사해달라고 신청했다.
대한체육회는 8일 배재고 야구부로부터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관한 재심의를 신청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이르면 이달 말에 열리는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이영진·이하 공정위)에서 관련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배재고 야구부는 안건 상정 시기와 재심의 처분에 따라 다음 달에 열리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가능성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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