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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합동감식 종료…“국과수 정밀감정·적재 목록 대조해야 원인 규명 가능”
인천일보
ONP 요약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27일 화재가 발생해 109시간에 걸쳐 진화했다. 경찰·소방·과학수사팀이 합동감식을 진행하며 화재 원인 규명과 피해 보상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감식이 마무리됐지만, 정확한 발화 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정 등을 거쳐야 파악될 전망이다.
28일 오후 이기열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화재조사계장은 합동감식 종료 후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화재는 물류센터 6층에 설치된 메자닌 구조 3개 층 가운데 2층 계단 바로 앞 선반에서 발화했다”며 “발화 지점의 잔해물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봉투 8개 분량의 증거물을 채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채취한 다수의 증거물은 국과수에서 정밀검사할 예정이며, 감정 결과가 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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