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피드
뉴스
전체 뉴스진영별 의제회사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
커뮤니티제보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후원하기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이메일 문의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 요청: contact@opennewspedia.com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세계의 오늘
관련 뉴스29건6개 미디어
진보 성향 17%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50%
연합뉴스
동아일보
오마이뉴스
조선일보
머니투데이
세계일보
연합뉴스
정치
보수 성향

[책의 향기]故 허수경 시인의 ‘마지막 연가’ 45편

동아일보
조회 0
[책의 향기]故 허수경 시인의 ‘마지막 연가’ 45편

“당신의 얼굴은 떠오르지 않고/목소리도 마치 전생의 무늬 같다/취기만이 당신인 것처럼 곁에 앉았는데/많이 잘해주지 못해서 마음은 비었고/많이 안아주지 못해서 손도 비었다/꼭 내가 당신을 배반한 것 같다”(시 ‘공항에서’에서) 고독의 미학을 담아낸 허수경 시인(1964∼2018)의 유고시집이다.

1992년 한국을 떠나 독일 유학길에 오른 고인이 위암 말기 진단을 받고 2018년 10월 세상을 떠난 지 8년 만에 발간됐다.

작고 직전까지 남긴 시 42편과 산문 3편이 담겼다.

고인과 절친한 사이였던 김민정 시인이 남겨진 작품들을 모으고 골라 엮었다.

이번 시집의 표제작은 고인이 남편을 생각하며 쓴 시다.

정작 남편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됐지만.

“가끔 생각하지,/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나는 구십이 넘어 연가 한 편을 꼭 쓸 거라고// … 나를 일으켜주던 간병인은 말할지도 몰라/오늘 얼굴이 환하세요 꼭 새색시, 같으세요/나는 웃으며 대답하겠지/오늘은 구십 년 동안 기다려온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28건 · 6개 매체
진보 성향 17%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50%
1개 매체2개 매체3개 매체

시 쓰고 싶다면... 주방 달라붙은 기름 때를 말하세요

오마이뉴스
진보 성향

유혜정·서용빈, 이혼 10년 차에도 연락하는 이유...딸과 '시밀러룩' 부녀 데이트까지 [순간포착]

조선일보
보수 성향

장동건 고소영, '학비 연 2500만원' 자녀 졸업식 동반 참석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장동건·고소영, ‘1년 학비 2500만원’ 국제학교 졸업식 참석 근황

동아일보
보수 성향

최준희, 美 신혼여행서 지갑 분실 "도착하자마자…"

세계일보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The Time Travelers of Gen Z

The Dispatch

한국 선거제도 무너트린 그 사람... 맞서 싸운 이들이 당한 일

오마이뉴스

美법원, 국립공원 노예자료 철거 중단 명령…트럼프 지시에 제동

연합뉴스

동아일보의 다른 기사

직장 동료와 외박한 연인 흉기 협박·스토킹…20대 징역형 집유

동아일보

與 “국힘, 정부 흠집내기 중단하고 참정권 수호 동참하라”

동아일보

‘충주걸’ 최지호, ‘전참시’ 출격…광기의 콘텐츠 촬영 현장 공개

동아일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