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인천 공장 큰불, 17개 공장 27개동 소실…대응 2단계→1단계

AI 통합 요약
6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피해자 7명)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정부는 15일 전국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42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시작했다. 한편 피해 기업의 안전문화혁신위원회 출범을 두고 진보 진영은 기업의 처벌 회피를 위한 형식적 조치라고 비판했다.
진보 성향: 안전문화혁신위원회는 기업의 처벌을 피하기 위한 면피용 조치일 수 있으며, 실질적인 책임추궁과 구조적 안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
인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큰불이 인근 17개 공장으로 번지면서 소방 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9분쯤 인천 서구 원창동 한 A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화재가 인근 공장으로 확산하면서 A 공장을 포함해 모두 17개 공장, 27개 동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2시간 10분 만에 인접 소방서 5∼6곳의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이후 오전 6시 5분부터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한 상태다.현재 소방 인력 285명과 장비 102대가 투입돼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소방 관계자는 “현재 인명 피해 검색과 함께 화재 진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최초 신고는 공장 경비업체에서 접수했다”고 말했다.(인천=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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