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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책을 보았다]‘남미새’라 욕먹다 ‘나락’ 가고 “너 T야?” 공격받고

경향신문

불편한 유행도우리 지음 | 산지니‘남미새’라는 말이 한때 유행했다.

‘남자에 미친 새X’의 줄임말로, 남자 친구를 우선시하고 동성 친구는 등한시하는 여성 등을 비난하는 말이다.

‘일상 문화 칼럼니스트’ 도우리는 남미새를 “새롭게 부상한 여성 빌런”으로 본다.

그는 여성 인플루언서들이 연애·결혼·출산하면 여성 구독자들이 실망하며 떠나는 현상도 예로 들며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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