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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엡스틴에 여성 소개한 모델 스카우트, 파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세계일보

미국 정재계 핵심 인사들과 연루돼 전세계에 충격을 던진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에게 모델 등 여성을 10년 넘게 소개했다는 의혹을 받는 모델 스카우트가 프랑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엡스틴의 성범죄와 연루된 혐의로 조사를 받던 다니엘 시아드(69)가 지난 20일 프랑스 파리 북서부 콜롱브 자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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