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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명예훼손' 모스탄, 24일 경찰서 첫 피의자 조사 예정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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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본격 가동되었다. 특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 9명 전원을 포함한 약 40명의 선관위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했으며, 선관위는 '선거관리 전반에 총체적 문제가 있었다'며 검·경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다만 일부 증인들이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조사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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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24일 서울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는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탄 교수는 24일 오전 10시 서울경찰청에서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탄 교수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기자회견 등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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