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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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안타 폭격에도 KT 사령탑은 '104구 역투' 콧수염 외인 챙겼다 "사우어가 홈런 맞았지만..."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KT 위즈 사령탑 이강철(60) 감독이 막강한 화력으로 인한 승리에도 콧수염 외인 맷 사우어(27)을 챙겼다.
KT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LG 트윈스에 8-2로 승리했다.
이로써 6연승을 달린 3위 KT는 50승 1무 35패로 4연패에 빠진 2위 LG(52승 36패)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화력 대결에서 승부가 가려졌다.
LG가 총 6안타에 그쳤지만, KT는 시즌 6번째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비롯해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면서 마운드를 맹폭했다.
하지만 승장에게서 먼저 나온 이름은 선발 투수 사우어였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선발 사우어가 2점 홈런을 맞았지만, 이후 안정을 찾으면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손동현, 우규민도 좋은 투구로 경기를 마무리해줬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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