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중도 성향
중국산 배제에 美시장서 존재감 키우는 K태양광
머니투데이
조회 0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중국산 공급망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되고 있다.
미국 정부의 대중국 규제 강화와 현지 생산 확대 기조가 맞물리면서 비중국 공급망을 구축한 국내 기업들이 대체 공급처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내 전력 수요 증가로 미국 태양광 시장의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북미 시장 내 존재감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최대 가정용 태양광 설치 기업인 선런(Sunrun) 등 현지 바이어들은 최근 승인 대상 모듈 목록에서 중국계 기업을 제외하기 시작했다.
미국 정부가 이달 중 무역확장법 232조(Section 232)에 따른 조사 결과를 발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시장이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상무부가 지난해 7월 개시한 이 조사는 태양광용 폴리실리콘과 그 파생제품의 수입 제한 필요성을 검토하는 절차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